안녕하세요, 니니아에요^^
오늘은 방탄소년단 BTS 제이홉의 소소한 TMI 3편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방탄소년단 소소한 TMI는
방탄소년단의 늦덕이시거나 방탄소년단의 소소한 부분까지도 알고 싶으신
아미분들, 일반인분들을 위해 작성됩니다.
방잘알(방탄 잘 아시는)이시라면 아시는 내용도 많으실 테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호비 티엠아이는

1. 제이홉(정호석)에게 커피란, 아침의 시작이다.



2. 제이홉(정호석)은 셀카각도란, 45도 위


3. 제이홉(정호석)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퀴벌레다.
(호비는 벌레란 벌레는 다 무서워해요)



4. 제이홉(정호석)은 투어때 1일 1팩을 한다.

4-2. 제이홉(정호석)의 피부관리 비법은 깨끗한 클렌징이다.




5. 제이홉(정호석)이 하고 싶은 예능은 '나 혼자 산다'

호비 국내 예능 나오는 거 볼 수 있는 걸까요?
여기서 문제는 호비가 혼자 살지 않는다는 것ㅋㅋㅋ
(방탄소년단은 숙소생활을 하고 있지요)

나혼자산다말고 나 일곱명이랑 산다 어떤가요?



6. 제이홉(정호석)의 문화생활은 산책이다.




다음 호비의 소소한 티엠아이는 호비가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면 재밌겠다 생각 중이에요♡

홉이의 호불호

이상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