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니아에요.

자이언트펭TV의 구독자라면! 펭수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다 아는 이름, 김명중



바로 김명중 EBS사장님



맛있는 건 참치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을 땐 김명중


펭수가 (돈이) 필요할 때 늘 외치던 이름이었는데요.


요즘엔 상황이 역전되어 김명중 사장님께서 펭수를 애타게 외친다하여 자료를 스크랩해왔어요~><


일명 펭수 덕질 중인 김명중!!
부제 - 성덕 김명중의 하루 . 입니다.


원래 김명중 이비에스 사장님은 공식석상에서 양복을 반듯하게 빼입으신 모습만 보이셨는데요.

때는  2020년 1월 8일


EBS에서 이루어진 스토리기자단 15기 발대식에서 김명중사장님께서 펭수 후드티를 입고 나타났어요

이 후드티는 돈을 주고도 구매하지 못 하는 비판매 제품으로

EBS사원들끼리만 나누어 입는다는게 정계의 학설이자 팩트



내새끼 우쮸쮸

에헤라디야 우리 펭수~~

펭수 덕질 중인 성덕 김명중사장님을 필두로

EBS사원분들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후드티 이게 무슨 일이냐 싶겠지만 사장도 덕질 중인데 뭐!!

(EBS가 펭수 성덕의 모임의 장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펭수 비공식 굿즈(펭수모자,  펭수티셔츠, 이번 후드티 등등)를 가지고 파서 EBS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유튜브에 어떤 국회의원 사무실에 찾아가서 펭수 이야기하는게 있는데 그 영상 강추드려요.

제가 다음 포스팅에 올려드릴게요